서울형 가사서비스 추가모집 신청방법|잔여물량 자치구 마감일 총정리 (2026)
퇴근하고 돌아온 집에 쌓인 설거지와 빨래를 보면, 아이와 눈 맞출 기운조차 남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이라면 서울형 가사서비스로 청소·설거지·세탁 같은 집안일을 도움받을 수 있는데, 지금은 상반기 선정 이후 남은 물량을 채우는 추가모집 기간입니다. 우리 자치구 일정과 소득 기준, 필요 서류, 신청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 1. 추가모집 일정부터 확인 (우리 자치구 마감일)
- 2. 신청 자격과 소득 기준 (임산부·맞벌이·다자녀)
- 3. 서비스 범위·제외항목·바우처 70만 원
- 4. 신청 방법·업체선정·결과발표
- 5. 자주 묻는 질문 (FAQ)
1. 추가모집 일정부터 확인 (우리 자치구 마감일)
이번 추가모집은 자치구별 장애아동가정 접수 이후 남은 잔여 물량 범위 내에서 진행됩니다.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고, 자치구마다 접수 시작일이 다릅니다. 모든 자치구가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접수합니다.
자치구별 추가모집 일정
| 접수일 | 대상 자치구 |
|---|---|
| 6.8.(월) | 마포, 성동, 양천 |
| 6.9.(화) | 중구, 관악, 은평 |
| 6.10.(수) | 용산, 영등포, 광진 |
| 6.11.(목) | 성북, 도봉 |
| 6.12.(금) | 송파, 중랑 |
| 6.15.(월) | 노원, 서대문 |
| 6.16.(화) | 강동, 동작 |
| 6.17.(수) | 강서, 금천, 강북 |
| 6.18.(목) | 서초, 구로 |
| 6.19.(금) | 종로, 동대문, 강남 |
안내문 기준으로 마포·양천·은평·영등포·광진·성북·도봉·송파·중랑은 이미 접수가 마감된 자치구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자치구별 마감 여부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반드시 거주 자치구의 현재 접수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해당일에 마감되지 않은 자치구는 6월 22일(월)부터 상시모집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 접수 전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어야 조기 마감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신청 자격과 소득 기준 (임산부·맞벌이·다자녀)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이 대상입니다. 2024년부터 소득 기준이 150%에서 180%로 완화되어, 생각보다 많은 가정이 해당됩니다.
가구 유형별 자격
| 가구 유형 | 세부 조건 |
|---|---|
| 임산부 가구 | 임신 중 ~ 출산 후 1년 이내 |
| 맞벌이 가구 | 부부 모두 경제활동(통상 주 20시간 이상 근로), 12세 이하 자녀 양육 |
| 다자녀 가구 |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그중 1명 이상은 반드시 12세 이하 |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이나 가족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는 우선 지원 대상으로 먼저 선정됩니다.
필요 서류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분 원칙)
- 공통: 주민등록등본(필수)
- 임산부: 임신확인서(주민등록등본으로 갈음되는 경우도 있음)
- 맞벌이: 재직증명서 또는 건강보험 납입증명서(근로자), 사업자등록증·소득금액증명원 등(자영업자)
- 다자녀: 주민등록등본(자녀와 분리 거주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
- 장애아동 가정: 장애인등록증
소득·재산 기준은 정부 행복이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 연계로 자동 조회되어, 별도 소득 증빙 서류는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자세한 제출 서류는 자치구 공고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3. 서비스 범위·제외항목·바우처 70만 원
선정되면 1가정당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에 지급됩니다. 바우처 한도 내에서는 본인부담금이 없어 사실상 무료로 이용하고, 한도를 넘긴 금액만 본인이 결제하는 구조입니다. 현금 지원이 아니며, 미사용 잔액은 이월·환급되지 않습니다.
되는 것 / 안 되는 것
| 서비스 범위 (가능) | 제외 항목 (불가) |
|---|---|
| 거주 장소(방·거실)·주방·화장실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일상 가사 | 정리정돈(정리수납), 취사·요리, 아이돌봄, 반려동물 관련, 입주청소, 전문 자격을 요하는 서비스 |
- 제외 항목(요리·정리수납 등)이 필요하면 업체와 별도 협의·추가 비용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 선정된 바우처는 연내(통상 11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소멸됩니다.
4. 신청 방법·업체선정·결과발표
2026년부터 신청 창구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으로 통합되었습니다. 기존 '서울맘케어'를 떠올려 주소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추가모집은 회원가입 후 몽땅정보통 > 마이페이지 > 내정보에서 본인인증을 완료해 두어야 접수가 원활합니다.
신청 순서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회원가입 · 로그인
- 마이페이지 > 내정보에서 본인인증 완료
- 자가진단 · 개인정보 제공 동의
- 신청서 작성 + 증빙 서류 첨부 후 최종 제출
- 자격 확인 · 우선순위 심사 → 선정 결과 개별 안내
업체선정과 결과발표
- 업체 선택: 2026년 기준 약 38개 인증 업체 중에서, 권역과 상관없이 서울 전역 업체를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 결과 안내: 선정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예: '서울시가족터') 또는 문자메시지로 통보됩니다. 메시지 수신 후 카드 결제 방식으로 바우처를 사용합니다.
- 2026년 변경점: 가구당(세대주·배우자 기준) 지원이 생애 1회로 제한되며, 2023~2025년 참여 가구는 2026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적용 여부는 자치구 공고문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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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추가모집은 선착순인가요?
추가모집은 자치구별 잔여 물량 범위 내에서 진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선정은 단순 선착순이 아니라 자격 확인과 우선순위 심사(장애아동·돌봄공백 가구 우선)를 함께 거칩니다. 물량이 한정적이니 가능한 한 접수 시작일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2. 정말 무료인가요?
연 70만 원 상당 바우처 한도 내에서는 본인부담금이 없습니다. 다만 70만 원을 초과해 이용하면 그 차액은 본인이 결제해야 합니다. 또 정리수납·요리 등 제외 항목은 바우처로 결제되지 않습니다.
Q3. 작년에 받았는데 올해 또 신청할 수 있나요?
자치구 공지에 따르면 2026년부터 가구당 생애 1회 지원으로 제한되며, 2023~2025년 참여 가구는 제외되는 것으로 안내되었습니다. 포인트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선정 이력'만으로 제한될 수 있으니, 정확한 적용은 거주 자치구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Q4. 어떤 집안일까지 도와주나요?
방·거실·주방·화장실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일상 가사가 포함됩니다. 반면 정리수납, 요리, 아이돌봄, 반려동물 관련, 입주청소, 전문 자격이 필요한 일은 제외됩니다.
Q5. 소득 증빙 서류를 따로 내야 하나요?
소득·재산 기준은 행복이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 연계로 자동 조회되어, 별도 소득 증빙 없이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 서류만으로 신청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구 유형별 추가 서류(임신확인서·재직증명서 등)는 공고문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정리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우리 자치구 접수일과 마감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한 뒤, 몽땅정보통에서 본인인증을 마치고 접수일에 맞춰 신청하는 것. 잔여 물량은 한정적이고 6월 22일부터는 상시모집으로 전환될 예정이니, 일정에 맞춰 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6월 기준 서울시·자치구 공개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모집 일정·자격·서류 등 세부 기준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거주 자치구 공고문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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